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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원인, 증상과 조기검진의 필요성, 예방법

by donlover 2025. 11. 25.

유방암 관련 사진

 

유방암은 비정상적인 조직이 계속 자라거나 다른 장기에 전이되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국내 여성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 중 하나이며, 생활습관의 변화와 환경적 요인의 증가로 발병률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험요인을 정확히 이해하고 개인별 생활습관을 관리하며 조기검진을 꾸준히 시행하면 충분히 예방 가능성이 높아지는 질병이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는 유방암의 대표적인 원인, 증상과 조기검진의 필요성, 예방을 위해 생활습관과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원인

1. 여성호르몬의 이상(에스트로겐) : 호르몬 치료를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 주의가 필요

2. 유방암의 가족력 : 유전적 요인으로는 BRCA1, BRCA2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으며 가족 중 유방암 환자가 있는 경우 발병 확률이 높아짐. 특히 모계 직계 가족이 유방암을 앓았다면 정기검진 주기를 더 짧게 가져갈 필요가 있음

3. 12세 이전 월경을 시작한 여성 : 에스트로겐 노출 기간이 길어질수록 위험도가 증가, 이른 초경, 늦은 폐경, 출산 경험이 없거나 늦은 출산 등이 여기에 해당함

4.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 : 지방이 많은 식단은 체내 지방 축적을 증가시키고,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과 염증물질은 유방암 발생에 영향을 줌

5. 오랜 기간 피임약을 사용한 경우

6. 술, 담배를 많이 한 경우 : 음주는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농도를 높여 유방 조직을 자극, 체내 염증 반응을 활성화하여 종양 발생 환경을 만들 가능성이 높음

7. 식품첨가물, 화학물질 섭취가 많은 경우

8. 경피독 : 환경호르몬, 체내 호르몬 균형을 교란시키고 염증 반응을 증가시켜 유방암 발생을 촉진

증상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

증상이 미미할 수 있지만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있으며, 이는 자신의 몸에 관심을 갖고 살피다 보면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1. 통증 없는 딱딱한 멍울이 만져짐

2. 유두에서 피가 나옴

3. 유두에서 노란색이나 맑은 액체가 나옴

4. 유방의 피부와 유두가 유방 속으로 끌려들어 감

5. 유방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보임

6. 겨드랑이에서 림프절이 커진 것이 만져짐

 

유방암은 조기 발견 시 5년 생존율이 90% 이상으로 매우 높습니다. 즉, 진단 시기가 빠를수록 치료 효과가 뛰어나며, 수술 방법도 더 보존적인 방향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이 통증이 없다는 이유로 검사를 미루거나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곤 합니다. 그러나 유방암 초기에는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조기검진은 필수입니다. 조기검진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유방 자가검진, 유방 초음파, 유방 촬영(맘모그래피)입니다. 자가검진은 매달 생리 후 3~5일 사이에 시행하는 것이 좋으며, 멍울, 통증, 피부 변화, 유두 분비물 등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초음파 검사는 40대 이하 여성에게 특히 추천되며 치밀 유방이 많은 한국 여성에게 효과적인 검사 방법입니다. 40세 이상 여성이라면 국가검진에서 제공되는 맘모그래피를 2년에 한 번씩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정기적인 검진은 유방암의 조기 발견뿐 아니라 향후 위험도 예측과 관리에도 도움을 줍니다. 검진을 통해 의심 병변을 조기에 파악하면 치료 범위와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생존율 또한 크게 향상됩니다. 조기검진은 스스로에게 주는 건강 보험과도 같습니다.

예방

대부분의 병이 생활습관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습니다. 그래서 좋은 습관을 갖고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음주, 지속적인 스트레스, 불규칙한 수면, 고지방 위주의 식단만 개선해도 위험요인을 많이 줄이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며, 체지방 감소는 호르몬 불균형을 완화하여 암 발생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실제로 매일 30분 이상의 걷기만 실천해도 유방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합니다. 스트레스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요인인데,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면역력 약화로 이어지며 신체의 정상적인 세포 감시 기능이 떨어지면서 암세포의 발생을 방어하는 힘이 감소합니다. 즉, 생활습관은 유방암 예방에 있어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핵심 요소이며, 평소 식습관, 운동, 체중관리, 수면 등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보충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해독작용과 암 유발물질 생성을 금지하는 비타민 C, 항염작용과 혈행개선으로 암 예방을 돕는 오메가 3, 면역증강 작용을 하는 비타민 D 섭취를 권장하며, 평소 천연항생제이며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되는 마늘의 꾸준한 섭취도 좋습니다. 

 결론

유방암은 발생 원인이 다양하지만 생활습관 관리와 조기 검진만으로도 충분히 예방 가능성이 높아지는 질병입니다. 식습관 개선, 규칙적 운동, 스트레스 완화, 정기적인 검진을 일상 속에 실천한다면 건강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작은 실천을 통해 유방 건강을 지키기, 첫걸음을 시작해 보세요.